연봉 실수령액은 계약 연봉에서 4대 사회보험료와 소득세를 제외하고 실제로 통장에 입금되는 금액을 의미합니다. 많은 직장인들이 연봉을 12로 나눈 금액이 월급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다양한 공제 항목으로 인해 예상보다 적은 금액을 받게 됩니다.
주요 공제 항목 안내
- 국민연금 (4.75%): 기준소득월액의 9.5% 중 절반인 4.75%를 근로자가 부담합니다. (2024년 7월 기준 상한액 637만원 적용)
- 건강보험 (3.595%): 보수월액의 7.19% 중 절반인 3.595%를 부담합니다.
- 장기요양보험: 건강보험료의 13.14%가 추가로 부과됩니다.
- 고용보험 (0.9%): 실업급여 계정으로 근로자가 0.9%를 부담합니다.
- 근로소득세 및 지방소득세: 소득 수준과 부양가족 수에 따라 누진 적용됩니다.
실수령액을 높이는 방법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비과세 항목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입니다. 특히 2024년부터 식대 비과세 한도가 월 20만원으로 상향되어, 이를 잘 활용하면 세금과 보험료를 동시에 절감할 수 있습니다.